인천 맛집 부암갈비 맛있군

인천 맛집 부암갈비

인천 생갈비 마찝 .

늦은 점심으로 먹느라...너무 배고파서 화나있었는데ㅋㅋㅋㅋㅋ 한입 먹자마자 화가 풀렸어요ㅋㅋㅋ

와우 너무 맛있어요💖💖💖 고기가 육즙기름에 가득에 어울리는 짭짤한 반찬에 맥주한잔 하면 캬아아아~ 최고ㅋㅋㅋ 너무 많이 먹어서 나올때는 배불러서 힘들었습니다아🤣🤣🤣

명불허전 부암갈비

고기맛도 그냥저냥이지만 된찌는 하아…

인테리어 공사이후 첨가봤는데, 2대사장님으로의 이전이 이젠 안정을 찾은느낌

고기의 고소한 기름진 육즙이 최고에요👍

맛있어요💗

젓갈볶음밥도 맛있어요

진짜 맛집 인증!!!! 매우 좋아요!!!! 스피드하게 즐길수있는.집이예요

인천에 위치한 이 오래된 돼지 생갈비 전문점은 단일 메뉴인 생갈비를 제공합니다. 신선한 생갈비를 숯불에 구워 풍미를 더했으며, 반찬으로 제공되는 짱아치류와 조화를 이루는 맛이 일품입니다. 고기의 육즙 또한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숙련된 이모님들이 직접 구워주며, 화력이 좋아 빠르게 익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갈치속젓을 사용한 젓갈볶음밥이 있습니다. 별도로 조리되어 제공되며, 갈치속젓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에도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는 집된장을 사용하여 별도 요금 1,000원을 지불해야 하며, 평범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 기다려서까지 방문할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 계시다면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식사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빨리 빨리 잘 구워쥬셧어요😥

맛있었답니다

소문에 근처간김에 가봤는데

이모님 불친절에 먹는방법설명도 무성의..

머라하는지 혼자 얼버무려서 들리지않음..

고기굽다말고 자기쉬느날 체크하느라 직원들과 이야기하느라 고기태우고 집게바닥에 떨구고

고기테이블에 떨구고..심지어 안익은고기를 먹으라고 줌..

고기 대충익혀주니 잘 확인하고드세요.. 정신없고 불안해서

더이상안시키고 빨리나와버림...

갈색상의에 분홍색삔꽂으신분 교육다시하셔야할듯싶네요!!!

고기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정신없어서 맛이어떤지도 모르겠어요...

고기만 먹기에는 개인적으론 비계가 너무 많아 느끼해요. 구워주시는 분 안내로 이것저것 같이 먹거나 쌈으로 먹으면 좀 나은데 솔직히 그냥 삼겹살이 더 나을듯.

유명세에 비해서는 좀 실망이에요.

굳

새로바뀐뒤 처음갔는데 웨이팅장소도 있고 주차장도 생기고 해서 좋네요ㅎㅎㅎㅎ 여전히 맛있어요!!!ㅎㅎㅎ

ㅋ

돼지생갈비와 젓갈볶음밥입니다.

단가가 좀 있긴 하지만 이모님들이 잘 구워 준 돼지갈비를 입에 넣는 순간 가격은 잊게 됩니다. 계란말이와 젓갈볶음밥 모두 맛있어요. 다만, 전반적으로 간이 좀 센 편입니다. 이전보다 매장도 넓어져서 생각보다 웨이팅 없이 금방 들어갔습니다.

돼지생갈비 맛있습니다. 리모델링하고 첫 방문인데 깔끔하게 바껴서 순간 당황했지만 고기맛은 제가 기억하는 그대로네요ㅎ 저흰 꽈리고추랑 먹는거 좋아해서 추가해서 먹었구요. 둘이서 4인분 신나게 먹었습니다. 젓갈볶음밥도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고기 맛나게 먹었습니다.

세월의 깊이가 숨은 30년 전통, 입에서 녹아내리는 생갈비돼지고기의 황홀한 맛의 향연.

돼지생갈비, 라는 메뉴를 처음 들어서 무지 기대하고 갔는데 그냥 갈비 부분까지 이어진 삽겹살 이더라구요 ㅎㅎ 다른곳 에서도 먹어본 서타일 ㅇㅇ 고기가 두껍고 맛있긴 합니다 그래도!! 시그니처 사이드메뉴 젓갈 볶음밥은 양이 적고 맛도 평범.... 사실 유명 노포라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소문만큼 와우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여러모로~

금욜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4시에 갔더니 한산해서 좋았다

메뉴는 돼지생갈비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셋이서 3인분먹고 2인분 추가에 젓갈볶음밥2 배터지게 만족하며 먹었다

된찌는 좀 아쉬웠고 꽈리고추와 갈비는 꿀조합이어서 추가로 먹었다

오늘이 3번째 방문인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ㅜ 한번씩 꼭 생각나는 맛이에요. 같이 곁들여 먹는 찬들이 고기 맛을 더 맛나게 만들어준답니다🙂 고기 꾸워주시는 이모님들도 항상 친절하세요☺️ 맛있는 고기 먹을 수 있게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역시 유명한덴 이유가 있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머니두 근래먹은 고기집중에

제일 맛있다고 하셨어요^^/

인천에서 유명하다고 여러번 듣긴 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저희는 사장님이 고기도 다 구워주셨는데 다 구워진건 한점씩 앞접시에 놔주시면서 고추장아찌, 갓김치, 갈치속젓이랑 먹어보라고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ㅎㅎㅎ 저는 애기입맛이라 갓김치랑 먹는게 맛있었고 신랑은 갈치속젓이랑 먹는게 맛있었다고 하네요! 갓김치 떨어지면 바로 가져다주시고 엄청 친절하고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당연 재방문의사 있고, 블루리본도 엄청 많이 받은 집이라 신뢰가 갔어욬ㅋㅋㅋㅋ

마시써용

오늘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40분 걸려 먹으러 간건데 기분만 잡쳤네요.

원래 구워주는 곳인데

담당 서버 분 초보인지, 문제는 성의가 그냥 없네요.

고기에 소금도 안 뿌리고

화구조절 안해서 고기 다 태워먹고

얘기해도 반응도없고

고기도 대충 잘라서 다시 잘라먹게 만들고

원래 계란말이도 다 고추간장 찍어주시고

언제 먹어라 설명도 해주시는데 그런 것도 없고

먹어본 중 제일 퍽퍽하고 맛없고

기분도 완전 망쳤습니다.

그 키 젤 크신분 교육 다시 받으시든 고기는 안 구웠으면 좋겠네요.

중간 컴플레인하고 걍 나갔어야는데

그거 가지고 동행이랑 또 싸웠네요

서버분 이상하면 중간에 바로 컴플레인하시고 바꿔달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먹으라구 해서 먹었더니,핏물이 줄줄 나오네요!돼지갈비 먹어도 되냐구 물어봤더니,먹으라구 해서 먹었는데 이런걸 먹으라구 합니다!그것도 돼지갈비를요!그럼 직접 구워먹으라구 그러지,왜 구워준다구 하는지 너무 비양심적 업소입니다!환불을 요구했드니 오리발까지 내미네요!병 걸릴수 있는 곳입니다!절대 가지마세요!

진심 맛있었어요 5점만점에 100점

작년 언젠가 첫 방문 때 반해버려 10번 정도 다녀갔던 것 같은데, 오늘 가서는(사실 지난번부터…) 굳이 인천까지 나가서 먹을지 잘 모르겠네요!

첫째, 돼지고기지만 그래도 저렴하지 않는 고기를 먹으면서 무슨 분식 먹는것처럼 엄청 서둘러서 먹게 되는게 좀 그렇고(다 구워주시는 시스템이기에)

둘째, 일하시는 분들을 어떤 분을 만나느냐이겠지만

오늘 구워주신 분은 고기를 불판에서 떨어뜨리시고도 제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기 전에 못 보시기도 하고, 탄 고기를 손님이 직접 가위 가져와 잘라내 먹어도 본 척 만척!

요점으로만 말하면 왠만한 친절함은 기대하기 어렵고 뚱하게 고기를 영혼없이 구워주시니 그게 바로 바로 먹는 분위기에서 ”기분 좋은“식사는 어렵네요

드물게 찾은 맛집인데 아쉬움이 많네요

기다려도 고기 먹는순간 짜증이 사라짐~ 고기 존맛탱탱

주차가 여전히 불편 협소해요

굿

갈비가맛있어요

고기도 구워주시고 대기가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들어갔어요!

2인이라서 그런거같긴한데 고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역시 맛집인 이유가 있네요!

돼지생갈비가 흔하지않아 유명한듯. 고기보다 젓갈볶음밥과 된장국? 이 맛있었는데 양이 좀 적은거 같네요

주차장 있지만 협소해 길가에 주차했는데 주말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대기하는데 초콜릿도 챙겨주심ㅎㅎ

회사근처여서 처음 와봤는데 비계부분이 너무 많고 같이 먹는 반찬이 너무 짜서 먹다가 나왔네요..구워주시는건 좋았는게 테이블이 좁아서 앞접시를 놓을 공간도 없어서 불편했어요..

엄청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처음같은 충격은 아니였지만 맛있고 친절합니다.

굿

굿

생갈비 맛있어요 고기도 구워주시고 좋네요

항상 핫하게 뜨던 부암갈비 방문.

평일에도 손님이 많대서 걱정했는데

1시쯤가니 비교적 여유있게 입장 이날은 12시반부터

북적이지 않았음

일단 갈비를 구워주시니 진짜 편함

다 구운거 뒤집어가며 먹기만 하면 되는 부분이 만족

깔끔하면서 고소 단백하니 맛있었음

우와… 할 정도는 아니었으나 종종 생각날 것 같음.

아이들과 방문하기엔 매장이 협소해서

모임으로 오게 될 것 같음.

같이 나오는 갈치 속 젓갈 볶음밥

젓갈 싫어해서 걱정했는데 맛있게 잘 먹음

뚝배기 그릇에 볶아져서 나오고 비린맛 없고

눌린 누룽지부분이 진국임!

여자 3명이서 5인분+볶음밥 먹고 나왔음

양은 많진 않아서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기도?

10만원 정도 지출

동네에 살고 계신다면 추천

고기가 제일 맛있어요

깔끔한 생갈비 좋아오

돼지생갈비 맛있어요

직접 구워주시고 고추장아찌가 전 별미더라고요

볶음밥은 잠시 누른밥 되게 눌러주었다가 먹으면 더 맛있어요

부암갈비!!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 2년만에 다시 갔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살짝 바뀐 것 같고 맛은 그대로 맛있어요👍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맛있어서 가~끔 먹을 만 합니다!! 생갈비+젓갈볶음밥+된찌까지 아주 배부르게 먹었어요👍👍

역대급 싸가지 노매너 밥맛 뚝

엄마뻘 직원분들이라 좋게 하려고 했는데

먹고 나와서 토한적은 처음이네요

남편, 저, 4살 아기 가서 제가 2인분 먹고

1인분 나중에 추가 하자고 했더니 남편이

3인분 주문했어요 계산할때 보니 4인분

이더라구요? 직원분께 따졌죠

저희가 4인분을 시켰데요

어른 둘이고 애가 4살인데

설마 그리고 주문을 잘 못받았으면

죄송합니다가 먼저 아닌가요?

엄마뻘이시지만 어느 누군가의

어머님이실텐데 참 자식이

부끄러워시겠어요 주문을 잘 못받은

사장님은 죄송합니다가 먼저 이기전에

잘 못받은 1인분을 계산하시고

널리널리 퍼트려 꼭

다른피해자가 없게 만들며

사장님 정신차리고 장사하세요

요즘 씨씨티비 녹음은 안되나요?

꼭 가봐야하는 곳. 첫 고기한점 먹을때 육즙이 너무 황홀했어요. 돼지고기에서 느낄수 없었던 부드러운 맛. 살코기보다 기름과 있는 고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이모님이 다 구워주셔서 좋았어요. 주시는 순서대로 먹다가 정신차리면 배가 엄청 불러오는곳. 3인분이 말없이 들어감. 젓갈볶음밥도 살짝 눌러 누룽지만들어 먹었더니 너무 좋았어요. 가까이 살면 좋겠어요ㅠ

부암갈비는 정말 인천에서 가장 많이 다녀온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정하는

인천 최고의 맛집입니다👍🏼👍🏽👍🏾👍🏿

인천사람 중에 부암갈비는 모르는 이가 없죠.

리모델링하기 전부터 다녔는데 최근에

전체적으로 가게 인테리어가 새 가게처럼

깨끗해져서 이전에는 약간 불청결함을 감수하며

먹었는데 바뀐 후 그릇도 수저도 전부 깨끗하고

청결하게 먹을 수 있게됐어요🩷💜🩵💚💛

항상 아주머니들께서 친절하게 구워주시는데

이 날 구워주신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같이간

지인도 오래전에 받은 불친절한 이미지가

싹 날아갔다고 말했을 만큼 너무 좋으세용!

고기맛은 말모고 같이 주신 계란말이에

젓갈볶음밥까지 같이 먹으면 진짜 최고😭😭

생갈비.7판을 먹었어요.4인가족이..근데.배부르진않더라구요?ㅎㅎ ㅎㅎ

가격대비 양이 훌륭한건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하지만 요즘물가가 물가인지라ㅠㅠ

근데된장찌개가엄청저렴하고요

계란말이가 서비라했는지.뭐했는지.안주셔서

낭중애얘기했더니 주셔서사진은없네요

사람이워낙많아..이모님들이 음청바쁘셔서이해합니다

직접구워주셔서 . 식구들이먹기만하니 좋았구요

고기때깔보니 신선해보여좋았답니다.

남편이 특ㅎㅣ겁나좋아해서.. ..한번은 인첫맛집이니

와보길잘했다생각했어요^~^

메뉴

돼지생갈비(200g): 19,000원

젖갈볶음밥: 3,000원

계란추가: 2,000원

포잉: 가격원

주소

용천로 149

전화번호

0507-1468-5538

찾아가는 길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

영업시간

편의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공간

단체 이용 가능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837명

"친절해요" 302명

"고기 질이 좋아요" 251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42명

"직접 잘 구워줘요" 154명

"재료가 신선해요" 136명

"양이 많아요" 40명

"가성비가 좋아요" 37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31명

"매장이 청결해요"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