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맛집 평양옥

방송보고 찾아온 사람들도 많은가봅니다. 기존에도 많은 곳이라 들었는데 마침 인천에 놀러가는 길에 아침장사를 하는 곳 이라 가봤습니다. 아침 8시 전이라 대기없이 유명한 해장국을 맛봤습니다. 우거지가 어떻게 하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지 놀랐습니다.
간도 적절해서 신나게 즐겼습니다. 귀차니즘으로 뼈빼기로 먹으면 고기가 다르니까 일행끼리는 통일하는 걸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ㅋ 기본적으로 주문시에는 뼈해장국인거 같아요. 뼈에 붙어있는 고기도 부드러운데 맛있고 발라내기는 좀 어렵더라고요.깍두기도 아삭하니 맛있었어요.
거의 다 먹었을 때,
수저로 건져 올려 확인한, "농약 안주고 키워서 시래기에서 나왔을 것 같아요, 죄송해요" 하실 일만 안생겼으면 정말 즐거운 기억만 가질 맛집 맞는것 같네요.

해장국이 정말 진하고 맛있어요.
사장님께서 마늘 티수푼으로 1스푼 넣어먹으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풍미가 올라가 더 맛있어졌어요.
다만 주차가 너무 힘들어요.
전현무 곽튜버 영상보고 방문 ㅠㅠ 이게 맛나다고? 당신들 그냥 하는소리에 아까운시간 날렸네 살도 없는 마구리뼈 두토막에 닝닝한 국물 개인적으로 두번다시 찾지않을거임
어렸을때 먹던 해장국~ 내 나이가 50이 넘었지만 맛은 변함없어요
그냥 오래됬다는거밖에 … 평소에 갔을때는
직원들 완전 불친절이고 일요일에 바쁘다고 포장 안해주고 언제는
한번 하나 포잔하는데 15분 넘게 기다림
방송나올때만 친절하고 평소엔
주문은 누구한테 해야하는지 … 무슨메뉴 안된다고 안써있고… 방송 왜나왔지… 직원들이 그냥 나 불친잘

제 뚝배기에 똑같은 뼈다귀 두 개 들어있었는데 두 개 합쳐도 한 수저 만큼의 고기도 안 붙어있고 지방질만 있었어요
이런 뼈들은 팔 생각 말고 버리는 게 맞지 않나요???
그렇다고 우거지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위생, 친절, 맛, 양 전부 기대이하였습니다
방송에서 본 음식에 대한 자부심은 전혀 느낄수가 없었어요
방송보고 일주일후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먹을수있어서 좋다고 주문했는데.
웬걸..해장국 음식나오고 사기 맞은 느낌
동네 개한테 뼈다귀 주는것도 아니고
뼈에 살이라고 찾아볼수가 없었음.
순살해장국에 들어갈 살코기 발르고 남은 뼈 넣어준듯ㅡㅡ
맛는 그럭저럭, 해장국 고기는 뼈만 잔득 고기는 없어서서 다시요청했더니 그냥 먹으라고 함.. 뭐 할말이 없음. 불친절, 비위생 다시는 안감.. 참고하세요

국물은 진하네요~
주문받을때 정신없고
두서없이 음식써빙
한번쯤 멀리 찾아가서 먹어도
좋을듯요~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을겁니다.
어르신들은 좋아하실만한 우거지가 한가득 이니까요.
(해장국 기준)
여길줄서서 먹는다고? 방송에서 그렇게 극찬한다고?
싶은 맛일수도 있단 뜻이기도 하구요.
경험한번 해봤다, 여기도 가봤다 정도의
추천입니다.

전**계* 보고 왔는데 방송이 모두 사기란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해장국 맛이 정말...최악이네요 국물 한 숟가락 먹으니 완전 짠 소태여서 정수기물 반컵 붓고 우거지만 먹고 나왔고, 만원오천인 해장국에 기름만 잔뜩 붙은 뼈 세덩어리의 우거지탕 적정 가격은 오천원수준입니다 김치는 맛있었어요~ 제 리뷰보고 많은분들이 방문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음식은 정성인데 정성이 1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기름탕!!

소뼈우거지 해장국으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최근에 전현무계획 인천특집에 나왔네요. 가격은 예전보다 많이 올랐지만(소뼈 15,000원, 순살 12,000원) 우거지와 육수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입맛 없을 때 가서 먹으면 좋아요.

방송믿고 왔다가 참 잠시나마 믿은것이 무색합니다.
주차혼잡 맛있는 해장국좀 먹어보나 했는데
물은 여러번 얘기해서 겨우 받았고 메뉴는 바쁘다고 선택여지없이 해장국 단일메뉴에 일찍 착석해도 늦게온사람 눈에 띄면 먼저 주고 맛이라도 있었음 용서할라 했는데 국물은 들쩍지근 미원맛에 뼈는 달랑 두개 들어있고 그나마 두개뼈도 사진처럼 먹지못할뼈뿐
서비스 주차 맛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요.
예약번호도 아니고 이름 부르는 사장님, 직원들 어제오늘 빡시게 일해서 뭔말하면 도망갈판이라시며 손님한테 행복한고민 하시고 잘먹었냐 물음 욕들으실것 같아서 그런지 그냥 돈만받으시고 그냥울동네 맛집 양평해장국을 먹을껄 후회막심
이집은 한번 호기심에 온사람은 있어도 두번 온사람은 없을것 같은 분위기!호기심에 오실분들은 신중^^
아침일찍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꾀 있고 음식도 맛있어요 국밥에 우거지가 잘 익어서 좋고 뼈가 크고 고기양은 그닥 많지 않은것 같아요 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와 겉절이가 맛있어요
전현무계획 이후 바로가서 그런지 웨이팅길었어요.
주문도 들쭉날쭉.
맛은 무난했어요
진짜 전현무 계획에 나올 때는 고기도 많고 푸짐해 보여서 갔는데.. 역시 티브이에 나오면 걸러야 한다는 걸 또 한 번 느끼네요.
고기에 살은 어딨니?? 뼈만 보이네..진짜 1만 원도 아깝다. 왜 줄 서서 먹었는지..ㅡㅡ진짜 열을 받네..대기는 왜 서는 거야..들어온 순서대로 탕을 줘야지 ...다들" 우리가 먼저 에요"..난리난리.. 위생은 개판 홀 서빙도 개판.
15,000원 아깝다
저는 다시는 평악옥 안올겁니다.선택의 여지없이 만오천원짜리 해장국에다 뼈도 살도없고 기름투성인 뼈를 주셨네요.무슨 이런식당이있나요.여기는 개선이 필요할것같습니다.장사잘될때 관리하셔야할듯..제 옆테이블 손님도 여기는 이제 오지말자 하더군요..
티비에 나와 바빠 그런지 메뉴 선택 안뎀 무조건 뼈해장국 ㅠ
그리 청결하진 않고 가격대비 고기양 너무 적음..
우거지 양은 많고 고기는 부드러움..
맛은 좋았습니다~
고기잡내않나고 시래기 부들거려요 인천놀러와서 맛있게먹고가요

전현무계획 보고 방문. 국물은 맛있음. 마늘 추가해서 먹으면 감칠맛 up.
1.뜯어먹기 귀찮음. 순살고기버전이 먹기 편함.
2.홀직원이랑 리셉직원분 업무 분담이 전혀 안되어있음. 다른 테이블에도 숟가락이랑 여러 양념장들이 텅텅 비어있고 직원들은 안쪽에서 믹스커피 홀짝홀짝하며 수다 떨고 있음. 일 하는 직원만 일하고 있음.
3.국물맛이 좋긴 하나 굳이 이 가격엔...
12시 방문 해장국 품절 어쩔수 없이 갈비탕 주문함 너무 소란스럽고 주차도 어렵고 분위기가 소란스러워 가격대비 불만족입니다

비위생 불친절의 표본
내오는 그릇마다 설거지가 제대로 안 되어있어서 국물이 다 묻어있고 의자에는 누가 씹다 뱉은 고기가 그대로 있는데 치울 생각도 없어보임
나가는 사람마다 방송 타더니 맛없게 변했다는 소리만 가득
웨이팅은 이름이랑 인원수 공책에 적어야하니 가시는 분들은 가만히 서있다가 새치기 당하지 마시길
웨이팅 관리도 전혀 안 되고 괜히 말시키면 짜증내니 참고하세요
예전부터 알고있던식당인데
전현무계획에나와서 생각난김에 오전10시쯤 방문했는데
방송의 힘인지 사람이 엄청 밀려있었고 음식나오는 속도와 사람이 들어오는속도가 너무 엉켜있었어요.
15,000이란돈이 너무 아까웠어요.
가격대비 맛이. ..
물론 개인차는 있을수있으니..
15,000이면 저는 앞집에 이화순대나
이대조 감자탕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나오는 순서를 더신경쓰셔야될거같습니다
해장국은 맛있는데 우거지에서 돌같은데 많이 씹혔습니다


인천에서 제일오래된식당
평양옥
맛있게먹었어요
뼈해장국 얼큰시원
좋아요
해장국이 너무 맛있어요~ 취향저격임돠^^


맛있어요
수술하고 병원있을때 문병오시고 고생하신분들 식사 대접했네요
해장국 15,000원
아무리 한우로 만든 해장국이라지만 가격대비 고기가 먹을게 너무 없어요…국물은 시원하고 고기도 부드럽고해서 맛은 있는데 뼈 하나에 10-20%정도만 고기이고 나머지는 다 뼈네요ㅎㅎ
갈비탕 16,000원
사진은 안찍었는데 갈비탕은 국물이 많이 짜더라구요 고기도 질기고…맛은 평범…
재방문은 없는걸로…
굿

평소에도 자주 가는곳인데 여자친구를 데리고 가봤습니다 여자친구입맛에도 딱!!! 너무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비탕 체고👍👍👍
킹치만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시던 그 아저씨는 무표정으로 일관하면서 카드를 받고 결제만하고 한마디 말도없이 영수증과 카드만 건네는 불친절을 보여서 너무나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아저씨 미워요🤨

음식이 맛있지만:) 계산 하시는 분이 불친절 합니다..

주말 점심이라 10분정도 대기했어요~ 해장국에 들어간 고기가 정말 맛있네요ㅜㅠ
애들입맛인 저에게는 약간 안맞는듯.
어르신들이 좋아하는듯 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음.

살다살다 살코기보다 지방이 더 많은 해장국은 처음이네요. 고기손질을 안하는듯.. 리뷰보니 나만 그런게 이니었네요. 가격도 사악ㅋㅋ
갈비탕이 맛있어요~

몇년만에 왔네요
해장국(순살 )부드럽고 시원하네요

일요일 이른 아침 인천공항 배웅 후 아침 식사로 6명 해장국 먹었어요. 공항서 30분 정도 걸렸답니다.
인천의 전통있는 곳

세상에 해장국은 많고많다는걸 알았다
갈비탕인대 배추가 들어가 느끼함이 전혀 없이 해장대는느낌
특히 깎두기 배추김치 시원하게. 먹을수 잇어서 좋았습니다
노포가 이런것
연세가 많으신 어른들이 많이 드시네요

보통이예여
맛있어요

80년이나 됐다네요
시원한 해장국~
숭의역이나 도원역에서 가기 좋아요

역시나 옛날맛 그대로.
여전히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로 가득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천의 맛을 유지해 주시길..
좋아요

추억이 있는 평양옥..
하지만. 저런 고기 퀄리티에 이제는 접어야 할듯..
기름 손질 안되있구 그냥 국물하고 우거지만 드실 분만...
메뉴
해장국(뼈빼기): 12,000원
뚝불: 15,000원
소불고기: 18,000원
갈비탕: 16,000원
육개장: 11,000원
해장국(소뼈우거지): 15,000원
물냉면: 11,000원
주소
도원로8번길 68
전화번호
032-882-2972
찾아가는 길
인천 신흥로타리 방면으로 가다 우측 실내수영장 팻말을 따라 들어가서 다시 우측에 위치.
영업시간
편의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815명
"매장이 넓어요" 204명
"주차하기 편해요" 151명
"친절해요" 147명
"양이 많아요" 147명
"재료가 신선해요" 144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07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83명
"혼밥하기 좋아요" 82명
"가성비가 좋아요"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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