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맛집 자반고 인천계양점 맛있군

인천 맛집 자반고 인천계양점

맛있고 친절해요

화덕에서 구운 생선구이는 맛있어요. 오늘은 직화제육도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음식이 만족스러운 매장이에요.

동네 근처에 생겨서 아이들과 다녀왔는데 첫방문 인상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일단 주차 시설이 넓은 반면 주차안내원분이 자리에 앉아서 봉만 한두번 휘두르시더니 주차 이상하게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좋게 말씀하셔도 되는걸 뭐라고 혼내시듯 말씀하시는데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습니다.

차라리 적극적으로 일어나셔서 자리를 알려주시면 서로 불편하지 않았겠죠..

아이들이 있어서 기분은 안좋지만 참고 식사했어요.

식사 공간 직원분들 중에 친절하시고 좋으신분들도 있었지만 옆테이들 손님들이 나가자마자 테이블을 치우시면서 두 직원분이 그자리 손님들 흉을 보시는데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반찬 구성은 좋았고 셀프바도 있어서 괜찮았지만

다시 방문? 지금과 같다면 저희는 굳이? 라는 결론이에요..

밥 다먹으니3시정도 비오는 날이라ㅈ그런지 사람들이 다 빠져나갔어요 역시 생선구이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맛있었어요~~^^*

조아요

여기 두번째방문 아빠모시고 가족 끼리 가서 만족 알타리 김치 예술 두번째는 지인이랑 알타리 살짝 덜익어 아쉬움

반찬 무한리필이라 맘껏먹음 대리고간 손님 대만족. 아빠도 좋아하셨음 고기빼고도 배 많이부르게 먹을수있고 식당. 퀄리티 대박 모두모두 만족

주차할때 직원불친절함

웨이팅후 순서안내받고 매장들어갔는데

자리 준비안되서 기다림(미흡 미흡)

주문직원 불친절함

아동 메뉴 의무주문(36개월이상!!???!) 이해안감

부모님 모시고 기분좋게 저녁식사할 예정이었는데

불친절함에 인상찌푸리고 나옴

음식이 맛있어도 서비스가 엉망이면 재방문안합니다

직원들 친절교육에 더욱 신경쓰셔야 할듯이요

굿

음식은 맛있으나 주차요원 태도, 말투가 짜증과 신경질로 가득하여 식사도 전에 당황스럽고 불쾌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주차할때도 가만히 앉아있다가 주차하고 내리자 다가와서는

'하고많은 곳 중 여기다 주차했다며 이런사람 꼭 있다는 둥' 한숨과 짜증, 신경질 한가득 쏟아내던데

'여기는 주차구역아닙니다, 이동주차 바랍니다'이렇게는 말 못하는분인지.. 가족과 처음 방문인데 다시 돌아가야하나 싶을정도로 당혹스럽고 불쾌했습니다.

주차금지 표기도 없고, 이미 거기 주차된 차도 있었는데(저흰 이차 옆에 주차했던것) 이건 본인이 안볼때 주차한거라고 또 짜증내고.. 다른곳에 이동 주차는 했지만 식사내내 기분이 좋지 못했고 정말 당혹스럽고 불쾌했습니다, 식사후보니 결국 그자리까지 주차했던데..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7세,10세 아이와 같이 갔는데 13세 미만도 무조건 9천원짜리 고등어 1개씩 시켜야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미취학아동하고 똑같이 받는데는 처음 봤네요. 아이들 먹는 양이 적어서 다 못먹을것 같아서 대신 어른가격 일반메뉴 3개를 시키겠다고 해도 안된다 하시더라구요 강매처럼 느껴졌고 결국 다 못먹고 남겼어요

음식 맛은 괜찮아서 어른들끼리 가기엔 좋을지 몰라도 미취학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는 가성비가 많이 떨어져서 비추합니다. 테이블도 좁아서 불편하고 정신없는 분위기입니다. 셀프바는 그냥 기본찬 더퍼오는 거나 똑같아요. 왜 줄서서 먹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재방문의사 없음.

생선구이 정말 맛있네요

기본 반찬을 제공 받은 후 추가 반찬을 직접 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만큼의 필요한 만큼의 밑반찬과 공기밥, 김, 누룽지, 국, 등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추가 생선은 생선가격만 추가 되어 더 쌉니다. 깔끔하고 주차하기도 좋고 마음에 들어 재방문 예정입니다.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https://m.blog.naver.com/dhenf5252/223847725905

양주점,방이점에 이어 계양점까지 섭렵.

검암으로 이사와서 인천 서구에 있는 삼 대 생선구이집 다 다녀 왔는데 이곳이 나에겐😩😘

대기는길지만 만족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일요일 6시30분 도착해서 16팀 대기 있었고

20~30분 기다렸어요.(평소 주말보다 적은 거라하네요)

밥.국.누룽지.밑반찬 셀프바이고

메인 메뉴 고등어.간장제육 맛있었으나 메인메뉴가 좀 약한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가성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아이가 생선을 좋아해서 왔는데 반찬도 정갈하고 가족들 먹기에 만족합니다

솔직히 왜 이렇게 줄서서 먹는지 모르겠네요

나물들은 다 별로고 도라지무침만 먹을만 합니다

생선구이는 좋은데 저희 메뉴 중 하나가 잘못나왔는데 그 비용을 다받더군요

잘못나온 메뉴가격을 받는게 맞는건가요? 얘기해서 차액은 돌려받으려했는데 그나마도 2천원 더받아놓고 1천원만 내주었네요?

참기가찹니다

맛은 진짜 특별할거없어요

참고하시길

그리고 직원들 불친절하고 포장한다니까 비닐 갖다 던지듯 주네요

참. .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

자리 앉지도 않았는데 옆에서서 계속 주문을 재촉하고 손님이 많은건 알겠는데 다 먹어가니 직원들이 옆에 계속 서있어오 먹다가 너무 불편했네요 제일 최악인건 가격이 달라요. 결제하려고 하니 가격표와 다르네요 가격이다르다고 말했더니 "천원가져가세요" 하고 천원짜리하나 주네요.

내돈내고 불편하게 식사하긴 싫으네요

음식도 맛이없고.

서비스는 더 별로입니다

다신 안갈거에요.

최악입니다!!!!

오징어볶음 완전 죽탱이 ㅠ

2인이상 주문인데 2인분이 오징어는 몇개없고 양파.당근이 거의다네요.

미리 많이 볶아놓은거 주시는듯요

잡채도 당면만 있고 맛이없어요

고등어는 작고 비리고 퍽퍽 합니다

서비스는 개판이고 다신 안갑니다 ㅠ

시간도 돈도 아깝네요

오픈한지 얼마안된 식당인데 주차장에 차도많고 괜찮은것 같아서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대기2번이었고 바로 자리나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자리가 너무 좁아서 숟가락질도 못하게 팔을 움직일수도 없는거에요

왜이런가하고 종이덮은걸 들쳐보니 2인테이블이었어요!!!!!

그냥 불편해도 참고 먹었죠.

근데 음식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요즘 생선구이전문점 1인분 고등어는 반마리인줄 알고있지만 너무 너무 작고 화덕에 구웠는데도 작아서인지 펵퍽하고 맛없네요

사이드메뉴들도 다 부실해요

총각김치는 너무 시고 .다른반찬들도 맛없어요!

된장국은 완전 소금국.짜요.

그나마 먹을만한건 구운김.정도.

마지막. 카운터에서 빌지 드렸는데 다른팀 먼저 계산해주고 우리빌지잃어버리고 우왕좌왕

다신 안갈듯

지금까지 갔던 생선구이집 중에서 최악입니다 완전 비추합니다 고등어 잡내 심하고, 의자 자리 불편해서 편하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종업원들도 불친절하고 두번은 안가려고 합니다

화덕구이라 그런지..겉바촉촉이네요..^^

그냥 바람쐬러~~

갈치구이랑 오징어볶음2인분 먹었는데 갈치구이가 타고 메말라서 이거 탄거 아니냐니까 화덕에서 구운건 원래 그렇다 하셨네요 먹어보니 역시나 씁쓸한맛있고 간은 거의 안되있고 싱거웠습니다 오징어볶음은 바로바로 볶아나오는게 아닌듯 금새나왔는데도 야채들이 죽이되서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너무별로였어요

너무 별로였어요

생선구이는 물론 반찬들이 넘 맛있어여~^^

셀프이용이라 더욱좋아여

두번째 방문 입니다

월요일 점심인데 대기줄 7팀 있었고 15분정도 기다린후

입장~~

갈치구이와 고등어구이 주문하니 바로 밑반찬과 밥을

주셨습니다

상추겉저리가 아주 상큼하고 신선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생선구이 입장~~~

근데 덜 익혀서 살이 떨어지지 않고 푸석푸석 했습니다

생선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좀 아쉬웠습니다~~~~

첫번째만큼은 그다지 맛이 없어서 배부르게는 먹고

왔습니다

그래도 가성비도 좋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생선구이외에도 반찬이 칼끔하네요~

반찬은 리필도 가능하구요~

가성비 짱

굿

손님 모시고 방문햏어요 배부르게 먹었고 언제나 만족한 식사여습니다.직원들의 응대도 좋았고 모시고 간 분들도 흡족해 하셨습니다

정말 자주 올거같아요.생선이 맛나서 게눈감추듯 먹었습니다.또 먹고싶네요.

사이드에 준비된 물품과 간장도 직접 만드신다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자반고 홧~팅

구운김도 있고 집반찬으로 맛있었습니다

재방문인데 올때마다 만족합니다

반찬과 김도 계속 추가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게 보였습니다

계양에 이런곳이 생겨 너무 좋네요

친절합니다

간이 맞지않고 속까지 익지않은듯해 맛이 좀

없었어요

지나가다가 깔끔해보이는 밥집 발견 바로 주차했네요

예상대로 집밥 느낌으로 건강한 맛입니다

간만에 너무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오기 좋네요

재방문 예정입니다

생선도 큼지막하고, 깔끔한 반찬도 무제한이라 손님이 많은데, 매장이 넓고 응대도 빠르셔서 대기시간이 길진 않았습니당

가족 식사 추천드려요 !

맛있는 생선 구이예요~~

맛있어요

셀프바 반찬 맛있고 좋아요

반찬리필은좋은데

웨이팅30분해서먹을맛은..;;

오후3시에 가서 결재하고 나온시간이 4시5분이네요. 대기가 많지만 바로바로치우고 불러주시네요 음식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고 셀프바도 바로채우시고 양도많고 밥도리필됩니다 와우 생선특히 부드럽고 비린맛도없고 싹싹다먹었어요 또가고싶네요~^^*

강화본점이랑 좀 맛이 달라요.

나물은 아린맛이있고 ㅡ.ㅡ

일부러 갔는데 둘다 속이 않좋았네요.

제방문은 안할듯

메뉴

화덕 고등어구이: 15,000원

화덕 임연수 구이: 15,000원

화덕 삼치구이: 16,000원

화덕 갈치구이: 17,000원

직화제육(간장): 14,000원

오징어볶음: 14,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장제로 1062

전화번호

0507-1390-5302

찾아가는 길

박촌역 4번 출구로 나와 300m 직진후 길건너 왼쪽

역에서 10분 거리

영업시간

편의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공간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간편결제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08명

"재료가 신선해요" 57명

"양이 많아요" 38명

"주차하기 편해요" 38명

"매장이 넓어요" 27명

"가성비가 좋아요" 26명

"친절해요" 25명

"매장이 청결해요" 24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9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6명